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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사업 호응…어르신 맞춤 돌봄 강화
- 서울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 사업’이 어르신 맞춤형 돌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으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올해 4월부터 시행한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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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집수리 지원사업 상반기 가시적 성과…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 서울 동작구가 전담 ‘집수리지원팀’ 운영으로 올 상반기 집수리 지원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올해 1월 신설한 ‘집수리지원팀’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분산돼 있던 집수리 업무를 일원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상반기부터 뚜렷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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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연중 시행해, 고령층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에 나섰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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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한화·서울기술교육원과 손잡고 소상공인 점포 개선 나선다
- 서울 중구가 한화 건설부문,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과 협력해 노후 점포를 개선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서울 중구는 지난 20일 장교동 한화빌딩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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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둘레길·공원 전문 순찰 인력 배치…체감 안전 높였다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둘레길과 공원에 전문 순찰 인력을 배치해 운영한 결과, 범죄율 감소와 주민 만족도 향상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체감 안전을 높이고 있다.노원구는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원안전순찰대’와 ‘공원보안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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